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홍성흔/선수 경력 (문단 편집) == [[롯데 자이언츠]] 시절(2009-2012) == || [[KBO 골든글러브|[[파일:KBO 골든글러브 로고.svg|height=40]]]] [br] [[틀:KBO 골든글러브/지명타자|'''{{{#b58a5d KBO 골든글러브}}} {{{#ffffff 지명타자 부문 수상자 (2009~2011)}}}''']] ||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wlojPYL.jpg|width=100%]]}}} || 2008시즌이 끝난 후 FA를 선언한 후 가장 마지막에 [[롯데 자이언츠]]와 4년간 최대 30억원, 두산 시절보다 50% 인상된 연봉 2억 7,900만 원에 계약했다.[* 엄밀히 말하면 표면상의 액수. FA 제도가 이상한 덕분에 벌어지는 촌극인데 절대로 저 연봉일리가 없다.] 두산에선 '당연히 남을 줄 알았는데 당황스럽다' 라고 말했지만 홍성흔과의 계약 문제로 인한 기사가 없었던 점을 보면 잡을 팀이 없으리라 생각하고 싸게 계약하려다 놓쳐버렸다.[* 정황상 홍성흔이 배신을 했다기보다는 그 당시 FA 시장에서 과하게 짠손으로 통했던 두산의 계약조건이 너무 낮았다는게 중평.] 또 다른 프랜차이즈 선수 [[안경현]]과 더불어 홍성흔마저 사라지자 분노한 두산팬들이 대거 달까([[김경문]] 안티)로 돌아섰다. 안 그래도 김경문 감독과의 불화설을 비롯하여 각종 [[음모론]]이 나돌던 판에 의혹을 증폭시킬만한 사태가 터진 셈.[* 롯데로 이적하는 과정에서 구단측과 마찰이 있었고, [[김경문]] 당시 감독, 김현수를 깎아내리는 태도로 인해 두산 베어스 팬들은 이적 후 홍성흔을 흑역사 취급 중. 그리고 다시 두산으로 돌아온 뒤 까임의 강도는 더욱 심해졌다. 심지어 우승을 해도.] 그리고 또 하나는 홍성흔이 팀 분위기메이커여서 선수들이 김경문보다 홍성흔을 더 좋아했다. 그래서 김경문이 내쫓았다는 이야기도 있다. 보상선수는 [[이원석(1986)|이원석]]. 홍성흔 본인도 롯데 이적이 매우 낯선 것은 아니었다. 롯데의 연고지 부산은 아내 김정임 씨의 고향이었기에 개인으로서도 부산이 낯설지 않았고 두산 시절부터 절친했던 [[정수근]]이 롯데에서 버티고 있었던 데다가[* 다만 롯데에서 홍성흔과 정수근의 공존은 실질적으로 1년도 채 못돼서 끝났다. 2009년 시즌 중 정수근이 음주 난동으로 불명예 은퇴했기 때문이다.] [[제리 로이스터]] 감독의 총애를 받았기에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더 컸다. 롯데에서는 합류 전부터 팬들이 응원가까지 새로 만들어주며[* 영입 확정한 그날 새벽에 열혈 롯데 팬이 작곡하고 미디찍고 보컬넣어서 완성해서 올렸다. 롯데의 홍성흔 오오오오~ 홍성흔 오오오오~ 라는 가사. 경기장에서 다 같이 부르기에는 좀 빨라서 응원단장이 에 입힌 홍~성~흔~ 홍~성~흔~ 화이팅! 롯데의 홍성흔!으로 바뀌었다.] 큰 환영을 받았다.(당시 응원가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1QWLhemTJGs|#]])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